화장품, 전자제품, 가방, 옷 — 주류와 담배를 뺀 나머지 물품에는 US$800이라는 별도의 면세 한도가 적용됩니다. 문제는 한도를 넘겼을 때입니다. 품목마다 세율이 달라서, 같은 금액을 넘겨도 가방이냐 신발이냐 시계냐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.
이 계산기는 물품을 하나씩 품목별로 고르고 금액을 입력하면 관세법 시행령 별표2의 간이세율을 자동으로 적용해 예상 세액을 계산합니다. 여러 물품을 샀을 때 $800 공제를 어디에 적용해야 세금이 가장 적은지도 자동으로 배분합니다.
물품마다 품목 분류와 구매 가격(엔)을 입력합니다. 품목 분류가 세율을 결정하므로 가장 중요한 입력값입니다. 환율은 관세청 주간 고시환율(수입)을 자동으로 불러오며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.
아닙니다. US$800을 공제한 초과분이 과세 대상입니다. 다만 어떤 물품에 공제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세액이 달라지며, 이 계산기는 세금이 가장 적게 나오도록 자동 배분합니다.
아닙니다. 주류는 2L / US$400이라는 별도 한도를 쓰고, 일반 물품은 US$800 한도를 따로 씁니다. 술을 샀다면 주류 면세·세금 계산기를 별도로 이용하세요.
일반 가방은 간이세율 15%지만,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인 고급 가방·시계는 기준금액(1,923,000원)을 넘는 부분에 45%가 적용됩니다. 같은 금액이어도 품목 분류에 따라 세액 차이가 큽니다.
면세범위는 1인 기준으로 각자 적용됩니다. 다만 한 사람이 쓸 고가 물품 하나를 여러 명 몫으로 나눠 신고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.
네. 일본에서 소비세를 환급받은 것과 한국 입국 시 면세범위는 별개입니다. 현지에서 택스프리로 샀어도 해외 취득가는 US$800 한도에 합산됩니다.
참고용 간이 계산입니다. 실제 세액은 관세청 고시 과세환율, 품목 분류, 과세가격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